영남권 산불 피해복구 지원단 운영…이재민 구호 방안 마련

연합뉴스       2025.04.21 12:01   수정 : 2025.04.21 12:01기사원문

영남권 산불 피해복구 지원단 운영…이재민 구호 방안 마련

'경북산불' 이재민, 안동시 1호 임시주택 입주 (출처=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행정안전부는 21일 '경북·경남·울산지역 산불 피해복구 지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원단은 지난 3월 산불로 역대 최대 규모의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이재민 지원과 관계기관 간 연계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된 별도 전담기구다.

조덕진 행안부 재난복구지원국장을 단장으로, 2개 팀(피해복구지원팀·피해주민지원팀) 12명으로 이뤄졌다.



지원단은 이재민 구호와 산불 피해복구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하고 이행 사항을 관리·지원한다.

세부적으로 ▲ 임시 주거시설 설치·관리 ▲ 지역별 맞춤형 주거단지 조성 ▲ 부처 지원사업 연계방안 마련 ▲ 피해자 심리·의료지원 ▲ 피해지원 관련 제도 개선 등을 추진한다.

행안부는 "피해 지자체 건의 사항과 이재민 요청사항을 검토해 최대한 지원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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