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 "GTX 전국 확대" 洪 "노인연령 70세로 상향"
파이낸셜뉴스
2025.04.21 18:43
수정 : 2025.04.21 18:43기사원문
국힘 주자들 4강 표심잡기 총력
오늘 2차 경선 진출자 4명 선출
김문수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경선캠프에서 정책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전국 확대를 약속했다.
김 후보는 "수도권 GTX 6개 노선 완성과 연장, 충청과 수도권을 잇는 동탄~청주공항 광역급행철도 신설, 전국 5대 광역권 GTX 급행철도망 구축을 대통령 임기 내 확정 추진하겠다"며 "GTX는 김문수가 만든 교통혁명이다. 수도권만 누리던 속도와 기회를 부산도, 광주도, 대구도, 대전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주장했다.
특히 나경원·안철수·한동훈 후보는 앞다퉈 보수 텃밭인 대구경북권 공략에 주력하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이 중 4강 티켓을 놓고 막판까지 치열하게 경쟁을 벌이고 있는 나·안 후보는 보수의 심장인 대구지역을 찾아 기자간담회와 대학가 및 전통시장 방문 등을 통해 바닥표심을 훑는 데 주력했다.
22일 1차 경선을 통과한 4명의 후보자가 결정될 예정이어서 주자 간 막판 지지 경쟁이 치열하다.
haeram@fnnews.com 이해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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