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보, '사랑의 버디' 적립 기금 소방가족희망나눔 사업 기부
파이낸셜뉴스
2025.04.22 09:27
수정 : 2025.04.22 10:29기사원문
대회 주최사인 DB손해보험은 지난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강원도 춘천의 라비에벨CC 올드코스에서 열린 KPGA투어 개막전 프로미오픈에서 참가선수들의 버디 1개당 5만원씩을 적립하는 나눔 이벤트를 실시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1297개의 버디가 나와 6485만원의 기금을 모았다.
적립금은 DB손해보험이 전액 부담했다.
'사랑의 버디' 행사는 골프대회 출전 선수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난 2012년 삼척 남양동 가스화재폭발 피해지원 5700만원을 시작으로 지난 14년 동안 총 8억6705만원을 사회에 환원했다.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는 "이번 사랑의 버디 기부가 재해,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활동을 하고 있은 모든 소방대원과 가족들에게 좋은 의미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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