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첨복단지 조성·반도체 클러스터 확장 등 대선 공약 제안

파이낸셜뉴스       2025.04.22 09:41   수정 : 2025.04.22 09:4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원주=김기섭 기자】원주시가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지역 공약 11개를 발굴해 강원특별자치도와 각 정당에 제안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약 제안은 원주시와 강원특별자치도의 성장 잠재력을 이끌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수 있는 사업들로 구성됐다.


시가 제안한 주요 사업은 △원주디지털헬스케어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원주권 확장 △GTX-D 원주 연결 조기 개통 △흥업~소초 국도대체우회도로 개설 △원주공항 국제공항 승격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대도시 요건 완화 △군(軍) 유휴부지(반곡·학성지구) 조기 개발 △군(軍) 유휴부지 공익목적 사용 시 사용료 면제 △원주교도소 이전 부지 개발 △강원과학기술원(GWIST) 설치 △공공기관 2차 이전 기존 혁신도시 재배치 등이다.

원주시는 주요 혁신 사업들을 통해 지역 발전의 실질적 전환점을 마련할 방침이며 강원특별자치도의 균형 발전과 상생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주요한 사업들로 발굴한 만큼 대선 공약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제안은 대선이라는 국가 의제 설정의 기회를 활용해 원주시와 강원자치도가 실질적인 성과를 얻기 위한 전략적 접근”이라며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해당 과제들이 공약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kees26@fnnews.com 김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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