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동345-1, 101번째 신통기획 확정…1200여세대 대단지 탈바꿈
파이낸셜뉴스
2025.04.23 09:48
수정 : 2025.04.23 09:48기사원문
25층 내외 1200세대 아파트 조성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북구 삼양사거리 역세권 인근 미아동 345-1일대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25층 내외 1200여가구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 된다.
서울시는 강북구 미아동 일대에 대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정비계획 수립에 착수한다고 23일 밝혔다.
또 성암국제무역고등학교와 맞닿은 부분에 공원을 배치해 학생들의 학습 활동을 지원한다.
단지 중앙에는 선형 광장을 조성해 동쪽으로 북서울꿈의숲 조망축을 형성하고, 선형 광장 주변에 주민 공동이용 시설을 배치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모이고 교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든다.
또 대상지 남측 미아2재정비촉진지구 계획과 연계해 기존 4차선에서 6차선으로 2개 차로를 추가로 확보하고 불합리한 도로체계를 조정해 보차분리를 통한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한다.
서울시는 신통기획이 확정된 미아동 345-1번지 일대의 정비계획이 빠르게 수립될 수 있도록 앞으로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대상지는 지난해 8월 신통기획에 착수한 지 8개월 만에 기획을 완료했으며 신통기획 완료 후 2개월 이내로 제한된 재개발 처리 기한제를 적용해 올해 중 구역 지정을 목표로 정비계획 수립 절차를 진행 중이다.
한편 이번 기획 확정으로 서울 시내 신속통합기획 대상지 총 172곳 중 101곳에 대한 기획이 마무리됐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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