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교총 만나 "개헌에 교육 나아가야 할 방향 넣자"
뉴시스
2025.04.22 19:48
수정 : 2025.04.22 19:48기사원문
"교권, 제대로 교육하기 위한 기반…지켜져야"
한 후보는 이날 서울 서초구 교총을 방문해 "제가 말하는 87체제의 개헌은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철학을 가지고 50년, 100년을 끌고 갈 수 있는 헌법을 만들자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개헌을 하는 과정에서 교육의 지향점 등을 헌법에 넣을 것"이라며 "그때 함께 해달라. 헌법을 만드는 과정에서 대화를 하고 설득을 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서이초 사건으로 사회적으로 교권이 중요하다는 분위기가 돌아올 수 있지만 중요한 건 제도를 명확하게 만드는 것"이라며 "교권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교육자들께서 교육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며 "정치인이 간접적인 영역으로 밀어붙일 수 있는 영역이 있지만 교육은 그래선 안 된다. 전문가들이 나서 주셔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 후보는 "일선 교육도 중요하지만 (저에게도) 많이 알려달라"며 "학생만 가르쳐 주시지 말고 저 같은 정치인도 알려달라. 배울 준비가 돼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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