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가정 75%가 자선 돈 기부…식량 등 물품 기부는 70%
뉴시스
2025.04.22 22:14
수정 : 2025.04.22 22:14기사원문
자원봉사 활동은 30%에 그쳐
응답자 성인의 4분의 1 가량은 집안 가족들이 자선 단체 기부를 전혀 하지 않았다고 답했다는 것이다.
기부를 한 미국인 대부분은 500달러(71만원) 미만 기부에 그쳤다.
그럼에도 전체 액수는 낮지만 많은 미국인들이 얼마라도 자선 기부하고 있다는 것으로 연방 정부의 전면적 지원 축소 상황에서 주목된다고 통신은 지적했다.
10명 중 4명이 식량, 쉼터 등이 필요한 사람을 돕는 기관에 기부했다고 답했으며 비슷한 비율이 교회, 모스크, 회당 등 종교 기관에 기부했다.
재해 구호 기관에 기부한 사람은 10명 중 3명이었고 4분의 1 정도가 동물보호 단체에 했다.
45세 미만 중 30%가 한 푼도 기부하지 않았다고 답했으며 45세 이상에서는 20%가 그랬다.
60세 이상 성인 10명 8명 가량이 지난해 식량, 의류 및 가정 용품들을 기부했다고 답했다. 30세 미만에서는 10명 중 6명 비율이었다.
전체적으로 식량, 의류, 가정 용품 등을 기부했다고 말한 성인은 약 70%였다. 반면 종교나 세속 자선 단체에 자원 봉사활동을 한 성인은 30%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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