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대체로 흐리고 짙은 안개 "교통안전 유의"
뉴시스
2025.04.23 04:01
수정 : 2025.04.23 04:01기사원문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수요일인 23일 대구와 경상북도는 대체로 흐릴 것으로 보인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제주도남쪽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고 예보했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8도, 영양 9도, 울진 10도, 영주 11도, 경주 12도, 포항 13도, 구미 14도, 대구 15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포항 15도, 영덕 17도, 경주 19도, 봉화 21도, 경산 22도, 대구 23도, 칠곡 24도, 구미 25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1~3m, 먼바다에 1~4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전망된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안개가 짙게 끼고 일부 지역에 이슬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며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해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안전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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