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이효리, 요가로 다진 탄탄한 몸매…뱀 타투 시선 강탈
뉴시스
2025.04.23 05:10
수정 : 2025.04.23 05:10기사원문
[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가수 이효리(46)가 '요가 화보'를 통해 섹시함을 어필했다.
22일 이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UDHI MUDRA ah yoga hyo lee"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요가 매거진 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특히 어깨에서 팔뚝으로 이어지는 꽃과 문구 타투가 눈길을 끌었다.
또 등과 허리의 탄탄한 근육 라인으로 건강미를 과시했다.
한편, 이효리는 최근 제주도 생활을 마무리하고 서울로 이사했다. 그녀는 꾸준한 자기관리로 '클래스는 영원하다'는 것을 몸소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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