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유튜브 없다"…김대호 이름건 '흙심인대호'
뉴시스
2025.04.23 10:13
수정 : 2025.04.23 10:13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아나운서 김대호가 자신의 이름을 건 웹예능을 선보인다.
JTBC 디지털스튜디오 '흙심인대호'는 도심 속 특별한 마을을 찾아 나선 김대호 일상을 담는다. 프리랜서 전향 후 처음으로 출연하는 단독 웹예능이다.
도심에서 보기 힘든 풍경·공간을 소개한다. 김대호는 전국 방방곡곡을 여행했지만, "이런 곳은 어떻게 찾았느냐"며 감탄한다. 자연 속에서 진짜 자신을 만난 듯, "지금까지 이런 유튜브는 없었다"며 자신한다.
다음 달 8일 오후 6시30분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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