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야외도서관 찾은 오세훈 시장 "기적같은 프로그램 즐기시길"
뉴스1
2025.04.23 22:18
수정 : 2025.04.23 22:18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유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3일 "여러분이 바꿔주신 책 읽는 문화에 발맞춰 서울시도 풍성한 독서 프로그램으로 보답하겠다"며 "기적과도 같은 서울야외도서관의 프로그램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오후 동절기 휴장을 마치고 재개장한 서울야외도서관 개장 행사에 참석해 이처럼 말했다.
힙독클럽은 지난 1일 모집 당시 가입 시작 2시간 만에 회원 1만 명을 모집한 전국 최초의 공공 독서 모임으로 회원 중 20~30대가 약 80%를 차지하고 있다.
서울팝업야외도서관은 도서, 돗자리, 북 라이트, 캠핑 의자 등으로 구성된 '북크닉 키트'를 제작해 서울시 내 초·중·고, 대학교, 문화시설 등에 대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자치구 야외도서관은 강서, 광진, 성북 등 14개 자치구 공원, 도서관 앞 야외마당 등을 활용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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