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감사원 소속 감사관, 모든 부처·지자체에 파견·임명"
뉴시스
2025.04.24 09:50
수정 : 2025.04.24 09:50기사원문
공직사회 부정부패 근절 대책 발표
[서울=뉴시스] 이재우 신유림 수습 기자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는 25일 "모든 헌법기관, 정부 모든 부처, 17개 광역시도, 주요 공공기관에 감사원 소속 공무원을 감사관으로 임명해 감사관의 독립성을 보장함으로써 기관장 눈치 보기, 제 식구 봐주기, 솜방망이 면피용 감사를 근절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대하빌딩 대선캠프에서 자신이 경기지사로 재직할 당시 최초로 도입한 '감사원 소속 감사관 파견·임명'과 '사전 컨설팅 감사 제도’의 법적 제도화를 골자로 한 공직사회 부정부패를 근절하기 위한 대책을 발표했다.
그는 "공직자가 사후적·징벌적 감사의 두려움에서 벗어나 적극 행정을 할 수 있도록 감사원, 감사관 등이 사전에 컨설팅한 후 사후 담당 공무원을 면책해 주는 '사전 컨설팅 감사'를 법률로 제도화하겠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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