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이 한강했다"…노벨상 수상 후 첫작품 '빛과 실' 출간 첫날 1위
뉴시스
2025.04.24 15:54
수정 : 2025.04.24 16:37기사원문
23일 교보문고, 알라딘 1위, 예스24 2위 30~40대 여성이 전체 구매 47.1% 차지 노벨상 수상전보다 판매량 월등히 높아
[서울=뉴시스] 조수원 기자 = 작가 한강의 신간 '빛과 실(문학과지성사)'이 온라인 판매 첫날 1위에 올랐다.
24일 서점가에 따르면 '빛과 실'은 교보문고 온라인과 알라딘에서 일간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실시간 판매순위에서도 교보문과와 알라딘에서는 1위, 예스 24는 2~3위를 오가고 있다.
알라딘에 따르면 '빛과실' 판매량은 한강의 '작별하지 않는다'의 3.7배, '흰'의 8.6배, '소년이 온다'의 104배에 달하는 등 노벨문학상 수상 전 출간 작품들에 비해 월등히 높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주 구매층은 3040여성으로 전체의 47.1%를 차지했다.
'빛과 실'은 산문과 시 등 총 12편이 수록돼 있다. 노벨문학상 강연과 수상 소감 3편, 기존 문예지 발표 작품 6편, 미발표 산문 3편 등이다.
☞공감언론 뉴시스tide1@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