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등산관광센터 관악산점' 개관 참석
뉴스1
2025.04.24 18:14
수정 : 2025.04.24 18:14기사원문
(서울=뉴스1) 장성희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4일 오후 국내외 등산객에게 편의 서비스와 등산·관광 정보를 제공하는 '서울 등산관광센터 관악산점'을 찾아 개관을 축하했다.
관악산점은 북한산·북악산에 이어 서울 시내 세 번째 등산관광센터로 지난해 11월 시범 운영을 시작해 이달까지 총 3만 5588명이 방문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최근 2년간 북한산과 북악산 등산관광센터를 찾은 방문객은 총 4만 5942명이며 이 중 외국인이 2만 2082명으로 절반에 가까웠다. 특히 올해 들어서는 외국인 방문객 수가 내국인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오 시장은 "최근 내·외국인 관광객이 서울을 충분히 즐기고 가는데 효자 상품으로 떠오르는 것이 바로 '등산 관광'"이라며 "등산관광센터 관악산점이 체험관광의 전진기지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하며,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관광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투자와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