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 복귀 문호 연다…장예찬, 국민의힘 복당 신청
뉴스1
2025.04.24 20:30
수정 : 2025.04.25 10:22기사원문
(서울=뉴스1) 박소은 기자 = 장예찬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이 복당계를 신청한 것으로 24일 확인됐다. 최근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탈당 인사를 대상으로 '과거에 연연하지 않겠다'고 한 이후 복당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24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예찬 전 최고위원은 이날 부산시당에 복당계를 제출했다.
권영세 비대위원장도 지난 21일 "당의 문을 활짝 열겠다. 잠시 당을 떠났던 분, 다른 정당에 몸담았던 분들, 과거에 연연하지 않겠다"고 복당 및 입당 신청을 조속히 진행하라고 전했다.
조기대선 국면이 본격화될 경우 보수 진영 논리를 전파할 스피커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국민의힘 지도부 일부가 장 전 최고에게 복당필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 중앙당은 대선후보 선출일인 다음 달 3일까지 복·입당 명단을 취합할 전망이다. 이후 비대위 의결을 통해 해당 명단에 대해 의결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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