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2+2 관세협의' 1시간 8분 만에 종료…조만간 결과 발표
뉴스1
2025.04.24 23:07
수정 : 2025.04.24 23:47기사원문
(워싱턴=뉴스1) 김유승 기자 = 미국의 대(對)한국 관세 인하·유예를 위해 24일(현지시간) 개최된 한미 '2+2 통상 협의'(재무·통상 수장 회담)가 약 1시간 8분 만에 종료됐다.
이날 회의는 워싱턴 D.C에 위치한 미국 재무부에서 한국 시간 오후 9시 10분(현지시각 오전 8시 10분) 시작해 오후 10시 18분까지 총 1시간 8분 간 진행됐다.
미국에선 스콧 베선트 재무부 장관, 제이미슨 그리어 무역대표부(USTR)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참여할지 주목되기도 했으나, 회의 끝까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안 장관은 이번 회의 직후 그리어 대표와 개별 회담도 진행한다. 정부는 이번 통상 협의 결과를 정리해 곧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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