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러, 우크라 전체 차지하지 않는 큰 양보했다"
뉴시스
2025.04.25 07:29
수정 : 2025.04.25 07:29기사원문
"나만의 마감 시간 안에 평화 협정 체결해야" 강조 러 입장 거듭 두둔…"전쟁 끝내 생명 구하는 것이 목표"
[서울=뉴시스] 강영진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각)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체를 차지하지 않는 양보를 했다”고 말한 것으로 미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트럼프는 이날 노르웨이 총리와 회담하면서 기자들에게 자신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어느 쪽도 편들지 않으며 전쟁을 끝내 생명을 구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트럼프는 취임 이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 입장을 두둔해왔다. 조 바이든 전 대통령과는 정반대 입장이다.
트럼프는 이날 트루스 소셜에 “나는 평화 협정을 끝내고 싶다!”고 썼다. 이어 노르웨이 총리와 회담하면서 “나만의 마감 시한이 있다”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시한 안에 평화협정을 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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