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공무원은 지금 "지역 영세 맛집 탐험 중"
뉴시스
2025.04.25 08:03
수정 : 2025.04.25 08:03기사원문
'원주 맛 탐험 7 이벤트' 추진…영세식당 응원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 직원들이 지역 구석구석을 돌며 소상공인·자영업자가 운영하는 영세 식당 중 숨은 맛집을 찾고 있다.
원주시는 지역의 특색있는 영세식당 지원을 위해 '원주 맛 탐험 7 이벤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부서 직원들이 영세 맛집을 방문하고 영수증 인증 후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등과 함께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현수막과 홍보물을 제작해 지역의 맛집을 알리고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의 또 다른 방안으로 추진 중인 '원주시 팡팡 세일 페스타'는 대선으로 인해 기존 5월 초에서 선거 이후로 일정이 변경됐다. 정확한 일정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이병철 시 경제국장은 "원주시 직원들이 영세식당을 방문하며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들을 응원하고 있다"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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