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의대 모집인원 3058명, 부처 간 이견 많지만 협의해 결론"
뉴시스
2025.04.25 11:03
수정 : 2025.04.25 11:03기사원문
이 부총리, 국회 교육위 출석해 답변 "의대 교육 투자는 변함없이 갈 것"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 조정에 대해 보건복지부와 이견은 있었지만 협의를 통해 결론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이 부총리는 25일 오전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질의응답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지난 17일 교육부가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발표한 이후 복지부는 "의대 학사일정이 완전히 정상화되지 않은 상황에서 교육여건을 감안한 조치라고 생각되나 3월 초 발표한 2026년 의대 모집인원 결정 원칙을 바꾸게 된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한 바 있다.
이 부총리는 의대 모집인원 조정 이후 의대 교육 투자 계획에 대해 "정원을 환원하는 불가피한 조치를 했지만 교육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자는 각오를 계속 갖고 있다"며 "의대 교육에 더 많이 투자하고 질을 개선하는 부분은 변함없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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