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임 과기장관 "국내 SW 분야 국가대표 육성하도록 지원"
뉴스1
2025.04.25 14:01
수정 : 2025.04.25 14:01기사원문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유상임 장관이 25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국내 시스템 소프트웨어(SW)의 경쟁력 강화 및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자 '시스템 SW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 김두현 건국대 교수가 '시스템 SW 중요성 및 우수사례'를 발제하고, 오윤제 정보통신기획평가원 PM이 'K-클라우드 사업 추진계획'에 따른 AI 반도체 시스템 SW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유 장관은 "엔비디아는 '쿠다'(Cuda)라는 시스템 SW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장악했다"며 "우리도 국내 SW 분야의 '어벤져스'를 만들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국내·외 시스템 SW 관련 인재를 양성하고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산·학·연의 건의 사항과 제안을 적극 검토해 향후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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