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 이재명 후보에 양곡관리법 개정 등 건의
뉴시스
2025.04.25 16:35
수정 : 2025.04.25 16:35기사원문
[무안=뉴시스] 송창헌 기자 = 김영록 전남지사가 25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예비후보에게 양곡관리법 개정 등 농정 현안들을 제안했다.
김 지사는 민주당 호남경선을 앞두고 전남농업기술원 청년창농타운에서 열린 농업과학기술진흥 간담회에서 이 예비후보에게 식량안보를 위한 양곡관리법 개정, 국가 차원의 농어민 공익수당 도입, 농작물 재해보험 전면 개편, 친환경 농산물 판로 확대 등을 제안했다.
이재명 예비후보는 이에 적극 공감을 표하며 "전폭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농업은 더이상 사양산업이 아니라 식량주권이 걸린 국가안보 핵심 산업이자 국가 전략산업"이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와 김 지사는 간담회 이후 에너지 자립형 스마트팜을 찾아 AI농업 발전에 관한 의견도 함께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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