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규 의원 "태백 꿈탄탄 이음터, 공동투자심사 통과"
뉴시스
2025.04.25 17:12
수정 : 2025.04.25 17:12기사원문
지난해 미통과, 사업기간 2년 지연 2029년 완공
[태백=뉴시스]홍춘봉 기자 = 이철규 의원(국민의힘, 동해·태백·삼척·정선)은 태백 꿈탄탄 이음터 건립 사업이 교육부·행정안전부 공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25일 밝혔다.
태백 꿈탄탄 이음터 건립사업은 지난 2023년 9월 교육부의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처음 선정됐으며 이번 공동투자심사에서 조건부 통과되면서 사업이 탄력을 얻게 될 전망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및 소방차 소음 등에 따른 민원 발생 문제로 이전 필요성이 제기되어온 태백교육도서관 문제와 대체부지 확보 문제를 겪던 태백시평생학습관 건립과 황지초등학교의 다목적 교실 부족 등 지역 내 교육·돌봄 어려움이 해소될 전망이다 .
또한 복합문화공간 설치를 통해 지역주민과 학생 대상으로 문화·예술·디지털 교육을 강화해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미래형·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태백시의 교육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철규 의원은 “공투심 통과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주신 태백시민, 태백시청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에 꼭 필요한 학교복합시설을 활용해 교육·돌봄 환경을 개선하고 저출생 및 지역소멸 등의 문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백 꿈탄탄 이음터 사업은 지난해 10월31일 교육부와 행정안전부의 ‘2024년 정기 2차 교육부-행안부 공동투자심사’에서 사전 절차 준비 미흡으로 통과되지 못했다.
당시 교육청과 태백시는 총 356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7년까지 황지동 일원 4260㎡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5층, 건축 연면적 7788㎡ 규모로 ‘태백 꿈탄탄 이음터’를 건립할 계획이었으나 지난해 미통과로 사업이 2년 지연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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