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올해 녹조 줄이기에 총력…오염원 저감에 373억 투입
뉴스1
2025.04.25 18:29
수정 : 2025.04.25 18:29기사원문
(안동=뉴스1) 신성훈 기자 = 경북도는 25일 디아크 문화관에서 올해 녹조 발생의 최소화를 위해 '경북 녹조 저감 대응 및 관리 대책 회의'를 열었다.
이에 도내 21개 시군은 맞춤형 대응과 함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실시간 녹조 발생 상황을 공유하기로 했으며, 비점오염 저감 사업 82억 원, 하천 쓰레기 정화 사업 12억 원, 가축분뇨 처리시설 373억 원 등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다.
또 친수 활동 구간 조류경보제 시범 운영 지점 확대(1→3곳), 비점오염원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용역 실시, 환경기초시설, 개인 오수처리시설 등 점검, 하천변 야적 퇴비 관리, 공공 하·폐수처리장 방류수 총인처리 강화, 하천 쓰레기 관리 및 오염 행위 감시, 취·정수장 감시 및 관리 강화 등의 녹조 저감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병정 경북도 맑은 물 정책과장은 "녹조 문제는 단기 대응보다는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시군과 협력해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청정한 수자원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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