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엔 봄인데 아침엔 쌀쌀…전국 강풍에 일교차 커
뉴스1
2025.04.26 09:22
수정 : 2025.04.26 09:22기사원문
(서울=뉴스1) 신윤하 기자 = 4월 마지막 일요일인 27일은 일교차가 크고 전국에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기상청은 강원 영동과 충북 남부, 일부 전라 동부,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고 예보했다.
특히 26일 밤부터 강원 산지와 경북 북동 산지, 27일 새벽부터 강원 동해안과 경북 북부 동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70㎞ 이상(산지 시속 90㎞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 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또한 27일까지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오늘 동쪽 지역 중심 20도 내외)로 크겠다.
27일 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1도 △춘천 7도 △강릉 15도 △대전 11도 △대구 11도 △전주 11도 △광주 10도 △부산 13도 △제주 15도다.
최고 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7도 △춘천 22도 △강릉 24도 △대전 23도 △대구 26도 △전주 24도 △광주 24도 △부산 21도 △제주 23도로 예상된다.
27일 아침 최저기온은 5~15도, 낮 최고기온은 17~27도가 되겠다.
27일 새벽까지 전국이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구름 많아지겠고, 제주도는 대체로 흐릴 것으로 보인다.
27일 오후 6시부터 28일 새벽까지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서해 5도 5㎜ 미만, 제주도 5~10㎜ 미만이다.
27일 오후부터 동해 중부 바깥 먼바다엔 차차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도 높게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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