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 디비전 시스템 뿌리' K5∼K7리그, 27일 2025시즌 개막
연합뉴스
2025.04.26 09:30
수정 : 2025.04.26 09:30기사원문
'한국축구 디비전 시스템 뿌리' K5∼K7리그, 27일 2025시즌 개막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한국 축구 디비전 시스템의 뿌리'인 K5·K6·K7리그가 27일 열리는 공식 개막전으로 2025시즌을 연다.
대한축구협회에 등록한 동호인 축구팀은 누구나 등급에 따라 참가 신청할 수 있으며, 시도별 운영 기준에 따라 참가가 확정된다.
올해 공식 개막전은 27일 전남 광주 보라매운동장에서 열리는 2025 K5 광주광역시 디비전 리그 광주서구화정FC-광주동구FC봉알의 경기다.
이번 시즌 K5리그는 지난해보다 2개 리그가 늘어나 총 15개 리그가 개최된다. 지난해 챔피언십 우승팀 김해재믹스축구클럽을 비롯해 총 94개 팀이 참가해 우승에 도전한다.
K6리그는 28개 리그 177개 팀, K7리그는 167개 리그 1천105개 팀이 출전한다.
리그가 마무리되는 11월에는 K5 각 리그 우승팀이 모여 동호인 축구 최강을 가리는 챔피언십을 치른다. 챔피언십 상위 팀에는 다음 시즌 코리아컵 1라운드 출전 자격이 주어지며, 우승팀은 내년 동남아시아에서 개최되는 국제대회 출전 기회도 얻는다.
K5·K6·K7리그 간 승강제도 계속 시행된다.
리그 성적에 따라 K5와 K6는 다음 시즌 총 15개 팀이 자리를 바꾼다.
K6에서도 28개 팀이 K7으로 강등되고 K7 28개 팀이 플레이오프를 거쳐 K6로 승격한다.
hosu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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