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다 함께 해(海) 치움’ 캠페인…해양쓰레기 40여톤 수거 목표
뉴스1
2025.04.27 06:02
수정 : 2025.04.27 06:02기사원문
(울산=뉴스1) 김지혜 기자 = 울산시가 27일 오전 동구 방어진항에서 ‘다 함께 해(海) 치움’해양 정화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2028 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아름다운 도시만들기를 위한 환경정비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보트, 크레인 등 장비를 동원해 수중에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고, 어구에 방치된 적치물을 정리하는 활동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해양쓰레기는 단순 환경문제를 넘어 지역경제와 관광산업과도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깨끗한 바다를 만들어가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울산시는 이날 첫 캠페인을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총 14회에 걸쳐 해양 정화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시의 수거 계획 총량은 40여 톤이다.
△동구 방어진항, 주전항, 상진항, 일산항 △북구 정자항, 제전항, 우가항, 당사항, 어물항 △울주군 강양항, 대송항, 나사항, 신암항, 신리항으로 총 14개 어항 및 인근 해안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 단체는 해당 어촌계 및 어민단체와 해병대전우회 울산연합회, 울산특전재난구조대, 한국재난구조단 울산지부 회원 등 인원 1400명이 투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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