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황찬호, 7주기…심장마비로 32세에 떠난 '그 남자 오수' 배우
뉴스1
2025.04.27 09:47
수정 : 2025.04.27 09:47기사원문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지난 26일은 배우 고(故) 황찬호의 7주기였다.
황찬호는 지난 2018년 4월 26일 새벽 심장마비로 유명을 달리했다. 당시 나이 32세. 서울 성모병원에 빈소가 차려져 그의 동료와 지인들이 찾아 애도한 바 있다.
2016년에는 매체를 옮겨 KBS 드라마 '장영실'에 출연했다. 또한 세상을 떠난 2018년에는 OCN '그 남자 오수'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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