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SKT 유심 해킹에 "일주일 넘게 고객 불안…재발방지 대책 마련하라"
뉴시스
2025.04.27 15:13
수정 : 2025.04.27 15:13기사원문
유심 교체를 희망하는 모든 가입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국 T월드 매장과 공항 로밍센터에서 이뤄진다. 교체 대상은 지난 18일 자정 기준 이동통신 가입자(1회 한정)로 일부 워치 및 키즈폰 등은 제외된다. 또 지난 19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자비로 유심을 교체한 가입자에게는 소급 적용이 된다. 가입자가 이미 납부한 유심 교체 비용은 별도로 환급된다.2025.04.25.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7일 SK텔레콤 유심 해킹 사고와 관련해 "정부는 SKT와 함께 신속한 사고 수습과 해킹 원인 분석으로 다시는 이런 불상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대책을 마련하라"고 밝혔다.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2500만명의 고객이 이용중인 SKT 유심 해킹사고가 발생한 지 일주일 넘게 지났지만 아직도 미흡한 수습 상황으로 고객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더구나 아직까지 해킹 경로와 사유 등이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아 국민들의 불안은 계속되고 있다"고 했다.
조 수석대변인은 "정부와 SKT는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사고 수습에 총력을 다해야 한다"며 "민주당도 이번 사고 수습을 위해 필요한 모든 협조를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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