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준호♥' 김소현, 상위 0.1% 영재 아들 코딩대회 수상 자랑 "감사해"
뉴스1
2025.04.27 18:28
수정 : 2025.04.27 18:28기사원문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뮤지컬 배우 손준호, 김소현 부부의 아들 주안 군이 코딩대회에서 금상을 받았다.
공개된 사진 속 주안 군은 상장과 꽃다발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육아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어린 시절의 모습이 남아있어 훈훈함을 준다.
한편 여덟살 연상연하 커플인 손준호와 김소현은 지난 2011년 결혼했고, 지난 2012년 아들 주안을 품에 안았다. 열 두살인 손주안 군은 영재 테스트에서 상위 0.1%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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