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김·안·한 겨냥 "대선보다 당권에만 눈 먼 사람들"

뉴스1       2025.04.28 08:19   수정 : 2025.04.28 08:19기사원문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레드로드에서 열린 현장 기자간담회에 참석하며 시민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5.4.2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경선 후보는 2차 경선 선거인단 투표와 여론조사 마지막 날인 28일 "대선보다 당권에만 눈먼 사람들"이라며 나 홀로 고도(孤島)에서 대선 치르는 거 같다"고 했다.


홍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나는 2002년 노무현 대선을 꿈꾸는데 다른 사람들은 2007년 정동영 대선을 하는 거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그래도 나는 내 길을 간다. 국민들만 보고 간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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