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협회, 법정후견인 선임된 보호아동 지원…2천만원 기부
연합뉴스
2025.04.28 10:24
수정 : 2025.04.28 10:24기사원문
손보협회, 법정후견인 선임된 보호아동 지원…2천만원 기부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손해보험협회는 서울가정법원, 한국사회복지사협회, 한국학교사회복지사협회와 법정 후견인의 보호를 받는 아동과 청소년을 지원하는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28일 체결했다.
새희망 힐링펀드는 신용회복위원회가 사회공헌사업 추진을 위해 손해보험사를 비롯한 금융사의 법인카드 포인트 및 기부금으로 조성한 범금융권 사회공헌기금이다.
서울가정법원이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청소년을 선정하고, 사업은 한국사회복지사협회와 한국학교사회복지사협회를 통해 수행된다.
지원대상은 부모가 없거나 학대, 방임 등 사유로 친권이 상실돼 서울가정법원이 법정후견인을 선임해 보호하고 있는 아동과 청소년들이며, 생활에 필요한 의류, 신발, 학습교재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지원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아이들이 사회의 따뜻한 나눔 속에서 희망을 가지고 꿈을 이루어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rch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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