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 778마력 전기차 '그란투리스모 폴고레' 국내 출시
뉴스1
2025.04.28 10:27
수정 : 2025.04.28 10:27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마세라티 코리아는 순수 전기차 '그란투리스모 폴고레'와 '그란카브리오 폴고레'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마세라티 코리아는 그레칼레 폴고레 공식 출시에 이어 그란투리스모 폴고레와 그란카브리오 폴고레를 도입하며 한국서 풀 라인업을 완성했다. 네튜노 엔진의 가솔린 모델, 마일드하이브리드(MHEV) 모델, 순수 전기차 등 다양한 파워트레인 옵션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에서 존재감을 강화할 계획이다.
그란투리스모 폴고레와 그란카브리오 폴고레는 LG에너지솔루션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했으며, 배터리는 이탈리아 토리노 소재의 미라피오리 배터리 허브 조립 공장에서 생산된다.
차량은 전륜 1개, 후륜 2개 등 3개의 전기 모터를 장착해 최고 출력 778마력을 발휘한다. 1회 충전 주행 가능 거리는 그란투리스모 폴고레는 341㎞, 그란카브리오 폴고레는 321㎞다. 마세라티를 상징하는 엔진음을 경험할 수 있도록 V8 엔진의 전통적인 사운드를 디지털 음향 기술로 재현했다.
다카유키 기무라 마세라티 코리아 총괄은 "두 모델의 출시를 통해 국내 시장에 풀 라인업을 완성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마세라티가 제시하는 전동화의 방향성과 고유의 브랜드 가치를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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