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경, 여름 앞두고 수상레저기구 내달 13일 무상점검
뉴시스
2025.04.28 14:50
수정 : 2025.04.28 14:50기사원문
사전예약 다음 달 9일까지…완도 신항만서 진행
[완도=뉴시스]김혜인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여름철 수상레저 성수기를 앞두고 다음달 13일 전남 완도군 신항만에서 수상레저 기구 무상점검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엔진오일·연료필터·배터리 등 안전과 직결되는 주요 부품이다.
사전 예약은 이날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약 2주간 진행한다. 완도해양경찰서 교통레저계에 전화 접수하거나 완도 파출소를 직접 찾아 신청하면 된다.
해경은 출항 전 필수 점검 사항과 사고 발생 시 대처 요령도 안내한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기온이 오르며 수상레저 활동이 본격화되는 시기라 자칫 방심하면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점검이 건강한 해양레저 문화로 나아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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