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전북본부 "작년 전북 산재 사망 32건…일터가 전쟁터"
연합뉴스
2025.04.28 15:40
수정 : 2025.04.28 15:40기사원문
민주노총 전북본부 "작년 전북 산재 사망 32건…일터가 전쟁터"
(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산업재해 근로자의 날인 28일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 노동자가 안전하게 일할 권리를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늑장 수사, 남발되는 산업재해 불승인, 턱없이 낮은 간병급여 등 때문에 노동자들은 일터가 마치 전쟁터 같다"며 "오는 6월 들어설 새 정부는 사고와 과로사 예방을 위한 인력 기준을 법제화하고 중대재해처벌법을 엄정 집행하는 등 노동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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