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민역사기록관, '우리가족 추억 잇다' 프로그램 마련

뉴시스       2025.04.28 16:22   수정 : 2025.04.28 16:22기사원문
5월1~11일, 사진·엽서·추억 뽑기 등 체험

(출처=뉴시스/NEWSIS)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민역사기록관이 다음달 1~11일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우리가족 추억을 잇다' 프로그램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가족의 특별한 순간을 ▲사진으로 기록하기 ▲엽서로 기록하기 ▲추억으로 기록하기 등 세 가지 방식으로 구성됐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기록관에서 촬영한 사진을 액자에 담아 기념할 수 있으며, 가족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적은 엽서를 기록우체통에 넣으면 추석 무렵 전달된다.



기록관 인증 사진을 SNS에 게시하고 지정 해시태그를 남기면, 뽑기 체험에 참여할 수 있는 방식으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기록관 인근에 조성된 역사공원에서는 봄꽃이 어우러진 산책과 사진 촬영을 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정헌율 시장은 "익산시민역사기록관은 과거를 보존하는 것을 넘어, 시민의 삶을 기록하고 미래로 전하는 공간"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가족 간 사랑과 추억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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