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B 공략' 우리금융, 은행·증권 협업모델 키운다
파이낸셜뉴스
2025.04.28 18:13
수정 : 2025.04.28 18:13기사원문
이명수 부행장 우투증권 겸직 발령
우리금융그룹이 기업금융 및 투자은행(CIB) 부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리은행과 우리투자증권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위해 IB그룹을 담당하고 있는 이명수 부행장을 우리투자증권 CIB시너지본부장으로 겸직 발령했다.
우리투자증권은 CIB시너지사업본부 및 해당 본부 아래 CIB시너지추진부를 신설한다.
신설된 조직은 △CIB 시너지 및 협업 기획 △대체투자본부 및 캐피탈마켓본부의 사업 추진 지원 등을 담당하며, 은행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다양한 사업 기회를 발굴할 예정이다. 특히 인수금융,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인프라 금융, 글로벌 공동 투자 등 핵심 영역에서 협업 모델을 구축해 시너지를 확대키로 했다.
박문수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