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함지산 화재 활활, 진화율 15%…산불영향구역 92㏊
뉴시스
2025.04.28 18:17
수정 : 2025.04.28 18:17기사원문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국가 소방동원령이 발령된 대구 북구 노곡동 함지산 화재 진화율이 15%로 집계됐다.
28일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2분 대구광역시 북구 노곡동 함지산 일원에서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산불 확산 저지를 위해 진화헬기 29대, 진화차량 57대, 진화인력 704명를 투입해 진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산불 진화율은 이날 오후 5시30분 15%다. 산불영향구역은 92㏊로 추정됐다. 총 화선은 6.5㎞ 중 0.9㎞를 진화 완료하고 5.6㎞를 진화 중이다
도심형 산불 상황을 감안해 산불확산예측시스템을 바탕으로 인근 주민들을 선제적으로 대피 조치했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일몰 전까지 가용한 헬기와 인력, 장비를 총동원해 인명 및 민가 피해 방지에 주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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