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순천점 '직장 내 괴롭힘' 해결 수순…점장 사과
뉴스1
2025.04.29 09:26
수정 : 2025.04.29 09:26기사원문
(순천=뉴스1) 김동수 기자 = 이마트 순천점에서 발생한 '직장 내 괴롭힘' 사건이 해결됐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조 이마트 순천점은 29일 "가해자를 타 지점으로 발령내고 피해자가 점장으로부터 사과를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이마트 노조와 지역 정치권은 지난 11일과 22일 이마트 순천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조속한 문제해결을 촉구했다.
관리직 사원이 1년 단기 계약직 사원에게 6개월간 고성과 폭언 등을 지속해왔다는 내용이었다.
이마트 측은 지난 25일 노사 간 협의를 통해 가해자를 30일 타 지점으로 인사 조치하기로 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