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철 "한덕수, 국민이 불러낸 것…노무현-정몽준 프레임으로 해야"
뉴스1
2025.04.29 10:21
수정 : 2025.04.29 10:21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정대철 대한민국헌정회장은 29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대선 출마 수순을 밟고 있는 데 대해 "국민이 불러낸 것"이라고 말했다.
정 회장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을 통해 "국민적 지지가 자꾸 늘어나고 많아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회장은 한 권한대행의 경기고, 서울대 5년 선배로 가까운 사이로 알려졌다.
정 회장은 국민의힘 후보와 단일화 시나리오에 대해선 "노무현-정몽준 프레임으로 해야 할 것"이라며 "또 (여기에) 이준석 (전 개혁신당) 대표까지 같이 붙여서 해야 좀 더 상승효과가 있지 않겠는가 개인적으로 추측한다"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심지어는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까지도 '빅텐트를 친다면 흔쾌히 돕겠다'고 하는 걸 (내가) 직접 들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 총리가) 주초에 찾아오겠다고 했는데 아직 날짜를 확정하지 못했다"며 "그런데 가까운 사이라 몇 시간 후에 오겠다고 하면 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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