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고등어·갈치 등 수산물 비축 물량 5000t 공급
뉴시스
2025.04.29 11:01
수정 : 2025.04.29 11:01기사원문
대한민국 수산대전·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정부가 고등어와 갈치 등 주요 어종 비축 물량 5000t을 시중에 공급한다. 주요 어종이 적게 잡히는 '어한기'를 맞아 수산물 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해서다.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금어기 등으로 수산물 생산이 전반적으로 줄어드는 '어한기(5~6월)'에 대비해 다양한 수산물 물가안정 대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또 어한기와 가정의 달을 맞아 는 30일부터 내달 18일까지 전국 마트·온라인몰에서 '대한민국 수산대전-가정의 달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비자들이 국산 수산물을 구매할 때 구매 금액의 최대 50%를 할인받을 수 있고, 대중성 어종 6종(고등어·갈치·명태·참조기·오징어·마른멸치)과 김, 키조개 등 제철 수산물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와 함께 전국 84개 시장에서 내달 9일부터 13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할인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수산대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수산물 공급이 감소하는 어한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국민께서 부담 없는 가격에 우리 수산물을 드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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