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첫 한국 애니 '이 별에 필요한' 5월30일 공개
뉴시스
2025.04.29 11:06
수정 : 2025.04.29 11:06기사원문
배우 김태리·홍경 목소리 연기 맡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넷플릭스가 내놓는 첫 번째 한국 애니메이션 영화 '이 별에 필요한'이 다음 달 공개된다. 넷플릭스는 이 작품을 5월30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이 작품은 데뷔작 '코피루왁'으로 서울인디애니페스트에서 대상을 받고, 선댄스영화제, 팜스프링스국제영화제 등에 초청되며 주목 받은 한지원 감독 신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jb@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