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대구 산불 진화에 군용 헬기 11대 투입"
뉴시스
2025.04.29 13:45
수정 : 2025.04.29 13:45기사원문
산림청·소방청 등 헬기에도 유류 및 급수 지원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국방부는 대구 북구 함지산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를 위해 군용 헬기와 장병들을 투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군의 산불 관련 지원 현황 질문에 "오늘은 치누크(CH-47) 헬기 5대를 포함해 총 11대의 군용 헬기를 투입해 공중 살수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8일 오후 2시경 대구광역시 북구 노곡동 산12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산불 진화율은 92%이며 산불영향구역은 260㏊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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