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누가 최종 후보 되든 이재명 막는 데 힘 바칠 것"
뉴시스
2025.04.29 15:04
수정 : 2025.04.29 16:12기사원문
3차 경선 진출 실패…"당원과 국민 선택 겸허히 받아들여"
[서울=뉴시스] 이재우 한은진 기자 =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서 탈락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29일 "누가 최종 후보가 되든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을 막는데 제 힘을 바치겠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진행된 국민의힘 2차 경선 결과 발표 직후 "우리 당의 승리가 국민의 승리이고 역사의 승리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지금 우리나라는 참으로 중대한 위기에 놓여 있다. 국민의힘이 위기를 이겨내기 위해서는 더욱 분발해야 한다"며 "누가 최종 후보가 되든 이재명을 막고 정권 교체를 이루는데 제 힘을 바치겠다"고 했다.
그는 "우리 당의 승리가 국민의 승리고 역사의 승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 민생을 살피고 다가올 미래 준비하겠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3차 대선 경선에는 김문수 후보와 한동훈 후보가 진출했으며 안 의원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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