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농협, 영농지원 발대식·농촌 일손 돕기 진행 등
뉴시스
2025.04.29 15:45
수정 : 2025.04.29 15:45기사원문
[대구=뉴시스] 나호용 기자 = 대구농협은 29일 달성군 현풍읍 원교리에서 올해 풍년 농사를 기원하고 농업소득 증대를 결의하는 영농지원 발대식과 농촌 일손을 도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일손부족 문제 해소와 농업 경영비 절감을 통한 농업소득 증진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들은 1600여평의 마늘밭에서 마늘종을 수확하고, 쾌적한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마을 환경 개선 활동을 벌였다.
미션텍스 이창근 대표(섬유공학과 90학번)가 영남대학교에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29일 영남대에 따르면 이창근 대표가 최외출 총장에게 대학 발전과 학생 지원을 위해 써달라며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창근 대표는 1990년 영남대 섬유공학과에 입학해 1994년 졸업했다. 이후 ROTC로 임관해 육군 제12사단에서 복무한 뒤 1996년 전역했다. 산업계에 진출한 그는 ㈜대우부산을 시작으로 다양한 섬유·신발 소재 기업 등 섬유업체에서 경력을 쌓았고, 2018년 미션텍스를 설립해 신발 원단 소재 개발 및 OEM 생산 분야에서 선도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이 대표는 기업 경영뿐만 아니라 사회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힘써왔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를 통해 취약계층 지원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오며 '씀씀이가 바른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에 기탁한 발전기금은 파이버시스템공학과의 교육환경 개선 및 인재 양성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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