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SKT 유심 해킹 관련 "유심 일괄 교체 작업 진행"
뉴시스
2025.04.29 15:48
수정 : 2025.04.29 15:48기사원문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현재 1차 교체는 완료했으며 나머지 2차 교체도 SK텔레콤 측과 일정을 협의 중에 있다"고 말했다.
외교부는 이와 별도로 유심 정보 유출 관련 피싱 사이트 연결 사례 등에 대해서 주의를 당부했다.
앞서 SK텔레콤은 지난 19일 오후 11시께 해킹 사실을 인지한 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에 피해를 신고, 현재 후속 조치를 진행 중이다.
정확한 해킹 시점, 규모, 유출 정보 종류 등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SK텔레콤은 고객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유심 보호 서비스' 가입 후 피해 발생 시 100% 보상하겠다는 대책을 내놓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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