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온라인 전용 ELS 6종 출시
파이낸셜뉴스
2025.04.29 18:17
수정 : 2025.04.29 18:17기사원문
최초 기준가격 결정일 및 발행일은 내달 12일이다.
메리츠증권이 출시한 ELS 상품은 지수형 3개와 종목형 3개, 총 6개로 구성된다. 지수형은 코스피200지수를 포함해 글로벌 주요 지수들이 활용됐으며, 종목형은 테슬라, 엔디비아, 팔란티어 등의 초우량주만 사용했다. 다만, 최근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높아진 만큼 개별종목의 원금손실 조건인 낙인(Knock-in) 베리어는 25~30%로 보수적으로 구성했다. ELS 상품의 만기는 모두 3년이고,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는 일반적인 스텝다운 구조다. ELS는 개별 주식종목의 가격이나 주가지수에 연계돼 사전에 정해진 구조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는 원금 비보장형 상품이다. 상품 구조에 따라 주가 상승은 물론 일정 부분 하락 시에도 수익을 기대할 수 있지만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hippo@fnnews.com 김찬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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