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尹 신사동 비밀캠프 의혹' 수사…화랑 소유주 소환
연합뉴스
2025.04.29 21:52
수정 : 2025.04.29 21:52기사원문
경찰 '尹 신사동 비밀캠프 의혹' 수사…화랑 소유주 소환
(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 공식 캠프가 아닌 서울 강남의 한 화랑에서 '비밀 캠프'를 운영했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본격 수사에 나섰다.
지난해 11월 시민단체들은 윤 전 대통령이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하지 않은 채 불법 선거 사무실을 운영했다며 윤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이 화랑 소유주 등을 공직선거법 위반 등으로 고발했다.
이들은 화랑 소유주가 선거 사무소를 무료로 제공하고 윤 전 대통령 측으로부터 특혜를 받았다면 정치자금법 위반과 뇌물죄 혐의가 성립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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