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올리는 '서울살이' 브이로그"…웹간행물·영상 제작
뉴시스
2025.04.30 06:04
수정 : 2025.04.30 06:04기사원문
외국인 12인 제작 웹간행물 '서울 라이프' 창간 서울거주 외국인 브이로그 '홈서윗홈' 첫 업로드 서울글로벌센터 유튜브 계정 내 월 2회 업로드
[서울=뉴시스] 고가혜 기자 = 서울시가 30일 국내외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웹간행물 '서울 라이프' 창간호를 발행한다. 또 유학생과 서울살이 외국인 등이 직접 제작에 참여하는 브이로그 '홈서윗홈'의 첫 영상도 공개한다.
시에 따르면 월 2회 구독자 이메일로 발송되는 뉴스레터 '서울 라이프'는 외국인 콘텐츠제작단(12인)과 번역요원(10인)의 집필과 검수로 제작된다.
외국인들의 서울살이를 생생하게 들여다 볼 수 있는 브이로그 '홈서윗홈'은 서울글로벌센터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예정이다.
'홈서윗홈'은 서울로의 이민이나 유학을 꿈꾸는 국내외 거주 외국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을 영상으로 풀어낼 예정이며, 이를 위해 첫 회에서는 우즈베키스탄 출신 유학생 노자닌(BOYBOLAEVA NOZANIN FAKHRIDDIN KIZI)의 서울 생활과 서울로의 유학을 꿈꾸는 외국인들을 위한 각종 경험담과 정보를 담아낼 예정이다.
이해선 서울시 글로벌도시정책관은 "이번 웹간행물 및 영상 제작 사업을 통해 국내 거주 외국인 및 유학생들이 서울살이에 유익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선도도시 서울로의 이민 및 유학을 꿈꾸는 외국인들이 콘텐츠를 통한 다양한 간접 경험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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