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생산 현장에 디지털 기술 도입해 경쟁력 강화"
뉴스1
2025.04.30 08:27
수정 : 2025.04.30 08:27기사원문
(서울=뉴스1) 금준혁 기자 = GS칼텍스가 생산 현장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 제조업 경쟁력을 높이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논의하는 임직원 교류회를 개최했다.
GS칼텍스는 30일 서울 강남 GS타워 본사에서 임직원의 디지털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제1회 테크(Tech)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GS칼텍스는 지속 가능하고 수익성 있는 성장을 위해 디지털 기술을 생산 현장에 접목해 제조 경쟁력을 높이고 일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끌어내고 있다.
테크 교류회는 최신 디지털 기술 트렌드를 소개하고 임직원들의 디지털 기술 이해를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인공지능(AI), 로봇, 모빌리티, 클라우드 컴퓨팅, 디지털 트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술을 다룬다.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산업 현장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강연이 진행되며, 매월 정기적으로 교류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류회에는 브레인크루의 이경록 대표가 사용자의 의도를 이해해 스스로 판단하고 작업을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기술의 원리에 대해 소개했다.
허세홍 GS칼텍스 사장은 평소 디지털 전환이 일부 전문가나 특정 조직의 과제가 아니라, 임직원 모두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조직 전반으로 확산해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여수공장에 AI 모델을 자체적으로 개발해 생산 공정 최적화에 활용하는 등 경영층과 임직원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디지털 기반의 미래 제조 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것이 GS칼텍스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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