쎌바이오텍 "K-유산균, 인도네시아 수출 3000만불 돌파"
뉴시스
2025.04.30 08:53
수정 : 2025.04.30 08:53기사원문
유산균 6종, 인도네시아 식약청 등록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바이오 기업 쎌바이오텍은 인도네시아 누적 수출액 3000만 달러(약 430억원)를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쎌바이오텍은 지난 2001년부터 인도네시아에 유산균을 수출해 왔으며, 첫 해 1500달러 규모였던 수출액은 지난해 370만 달러까지 성장, 누적 수출액 3000만 달러를 돌파했다.
인도네시아 식약청(BPOM)은 건강기능식품에 대해 할랄(HALAL) 인증을 포함한 엄격한 규제를 적용하고 있어, 현재까지 BPOM에 등록된 프로바이오틱스 균주는 총 95개에 불과하며, 이 중 6개가 쎌바이오텍의 CBT 유산균이다. 이 회사 브랜드 '듀오락'의 주요 제품에 활용되는 특허 유산균이다.
쎌바이오텍은 수출 성과를 기념해 인도네시아 주요 관계자들을 한국으로 초청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인도네시아 제약사 칼베(KALBE)를 비롯해 현지 의료진 등 총 47명이 참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songyj@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